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4일 자당 소속 최구식 의원 수행비서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파문과 관련, "수사기관에서 신분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할 것을 요구하며, 관계자들은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밤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록 국회의원 9급 운전비서가 연루돼 구속된 사건이지만 한나라당으로서는 이번 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기현 대변인이 전했다. 그는 야당의 국정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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