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컴 "램파드, LA갤럭시로 가" 미국행 강추 Dec 31st 2011, 00:52  | "램파드, LA로 가."데이비드 베컴(36)이 '절친' 프랭크 램파드(33·첼시)에게 미국행을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대중일간지 더선은 31일(한국시각) '베컴이 최근 12일간 램파드와 2번 만났으며 자신의 소속팀이었던 LA갤럭시행을 권유했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램파드에게 "캘리포니아 라이프 스타일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더 선은 '램파드는 안드레 비야스 보야스 감독 체제의 첼시 생활에 지쳐 있으며, 애스턴빌라전에서도 벤치 멤버로 앉을 것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램파드는 15만 파운드(약 27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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