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巨人 감독, "배트는 맨손으로" 3가지 금지령 Dec 31st 2011, 00:43  | [OSEN=강필주 기자]"배트는 맨손으로 휘둘러야 한다." 지난 2009년 이후 3년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라 다쓰노리(53) 감독이 타자들에게 이색 금지령을 내렸다. 31일자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하라 감독이 오는 2월 1일 미야자키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3가지 금지령으로 일본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고 보도했다. 하라 감독이 말한 3가지 금지령은 타격 훈련 때 선수들이 지켜야 할 사항으로 '가죽 장갑 착용', '미끄럼 방지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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