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30日 星期五

조선닷컴 : 전체기사: 박시후·신하균·이태곤 '대상 각축'..공동수상이 겁난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박시후·신하균·이태곤 '대상 각축'..공동수상이 겁난다
Dec 31st 2011, 00:13

[OSEN=윤가이 기자] 2011 'KBS 연기대상'이 마침내 오늘(31일) 밤 막을 올린다. 올해는 이견 없이 '당신이 대상의 주인!'이라할 만한 배우를 꼽기 힘들다. 시청률 40%를 웃도는 국민드라마, 국민 배우를 배출해내진 못했기 때문이다.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공주의 남자'의 박시후나 '브레인'의 신하균, '광개토태왕'의 이태곤 등을 놓고 따질 때 그 누가 대상을 받더라도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예상된다. 그만큼 혼전 양상이란 얘기다. 하지만 누군가는 '대상'을 거머쥐...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