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나' 최고작 만든 대상 한석규, 다음 행보는? Jan 1st 2012, 02:11  | SBS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뿌리깊은 나무'가 됐다. 지난 12월 31일 진행된 2011 'SBS 연기대상'에서 '뿌리깊은 나무'는 무려 6개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며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뿌리깊은 나무'는 이날 대상을 비롯해 최고작품상, 프로듀서상(송중기), 10대스타상(한석규), 드라마스페셜 부문 여자 우수상(신세경), 드라마스페셜 남녀 특별연기상(송옥숙)을 수상했다.'뿌리깊은 나무'가 이같이 큰 성공을 거둔 데는 물론 제작진과 배우들의 힘이 컸지만 16년만에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복귀한 한석규가 그 중심에 있다.한석규는 이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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