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이커 강화 노리는 리버풀, 벤트 원한다 Jan 1st 2012, 01:53  | 리버풀이 스트라이커진 강화를 위해 나섰다.1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더피플은 리버풀이 애스턴빌라의 대런 벤트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몸값은 벤트가 선덜랜드에서 애스턴빌라로 이적할 당시와 비슷한 2400만파운드(약 428억원)로 추정된다.리버풀은 현재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내년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지만, 득점력 부재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는 인종차별발언로 8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고, 3500만파운드(약 625억원)의 사나이 앤디 캐롤은 도무지 컨디션을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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