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가 드라마 신인상? 이건 아니잖아 Dec 31st 2011, 00:35  | [OSEN=손남원의 연예산책] 연말이다. 지상파 3사 TV는 매년 그랬듯이 시청자들에게는 'OO대상'이란 떡밥을 내걸고 뒤로는 연일 자기네 식구(?) 챙기기에 한창이다. 올해는 각종 시상에서 예년보다 더 잔칫집 떡 인심이 후하다. 자칫 시비에 휘말리기 쉬운 대상은 '단체'에 줘버리지 않나, 웬만한 부문에서는 후보 4~5명 가운데 최소한 2명 이상 공동수상이다. 이래서야 상이 상이겠는가. 누구 말대로 못먹으면 바보인 잔칫집 떡인게지. 인심 후하다고 굳이 탓할 일은 아니다. 어제 오늘 일도 아...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