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성, 잉글랜드 2부 사우스햄튼 이적 '합의' Dec 31st 2011, 00:08  | [OSEN=허종호 기자] 이충성(26, 일본명 리 다다나리, 산프레체 히로시마)이 잉글랜드 2부리그(챔피언십)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일본의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츠닛폰' 인터넷판은 이충성이 사우스햄튼과 이적하는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충성은 우라와 레즈 등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구애를 받았지만, 현재 잉글랜드 2부리그서 선두를 달리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리는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스포츠닛폰'은 관계자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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