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두리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정말 몽땅 다 받으세요" Jan 1st 2012, 02:34  | '긍정의 아이콘' 차두리(31·셀틱)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평소의 성격대로 새해 인사에도 위트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가득했다.차두리는 1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드디어 글래스고에도 새해가 밝았다. 오예~. 지난 안 좋은 일은 다 잊자. 그리고 다시 앞을 보면서 열심히 뛰자"는 다짐을 전했다. 차두리의 2011년은 눈물과 환희의 연속이었다. 지난 1월 카타르아시안컵 '침 사건(바레인 수비수 마르주키가 경기 중 차두리의 얼굴에 침을 뱉었지만 경기가 끝난 뒤 유니폼을 바꿔 입으며 친구가 됨)'으로 '국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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