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선 확정된 후 맨 먼저 한 일은 새벽 노량진 수산시장을 거쳐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은 것이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와 무명용사 묘를 참배하고 방명록에 '함께 가는 길'이라고 썼다. 현충원에는 서울을 수도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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