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구속수감된지 1개월이 지났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 나뭇가지와 펜스엔 노란색 리본이 걸려 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교육청이 '황색 해방구'가 된 듯하다. 현행법은 교육감이 기소되면 그날로 직무(職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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