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4龍, 2012 ACL 조별리그 전망 Dec 30th 2011, 00:45  | [OSEN=이두원 기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는 K리그 클럽들에 아주 특별한 기회다. 우승을 차지하기만 하면 엄청난 부와 명예, 그리고 FIFA클럽월드컵 출전권까지 단번에 손에 넣을 수 있다. K리그는 최근 ACL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다. 2009년에 파리아스의 포항, 2010년에는 신태용의 성남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전북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다가오는 2012년에는 전북 울산 성남 포항(태국 FA컵 우승팀과 플레이오프 통과할 경우)이 다시 한 번 한국 대표로 아시아 무대 정벌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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