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베르바토프, 친정 레버쿠젠으로 돌아가나 Dec 29th 2011, 00:48  | 맨유 스트라이커 베르바토프(30·불가리아)의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설이 다시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등은 베르바토프의 대리인이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과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르바토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하기 전 레버쿠젠에서 5년 동안 뛰었다. 당시 놀라운 득점력으로 분데스리가에서 이름을 떨쳤다. 2006년 잉글랜드 토트넘으로 이적했고, 2년 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시즌 베르바토프는 맨유에서 주로 벤치를 지키고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었지만 이번 시즌...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