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닐 감독 '박싱데이' 지동원 기용 암시 '기회 잡아라' Dec 29th 2011, 00:36  | 마틴 오닐 선덜랜드 신임 감독이 새해 첫주 지동원(20·선덜랜드)에게 기회를 줄 뜻을 밝혔다.28일 선덜랜드에코 등 선덜랜드 지역 언론들은 일제히 오닐의 인터뷰에 근거, '박싱데이' 기간 동안 선덜랜드 공격진의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오닐 감독은 부임 후 4경기에서 2승1무1패를 기록하며 강등권까지 처졌던 선덜랜드를 15위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지동원은 리그 입성 이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선덜랜드 공격진 4명 가운데 니클라스 벤트너, 스테판 세세뇽이 주전 투톱으로 나섰고, '잉글랜드 유망주' 코너 위컴도 오닐 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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