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내년 2월말 미국을 방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진찬룽(金燦榮) 런민대 교수는 미국 백악관이 가능한 한 빨리 시 부주석의 방문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중국이 어느 때라도 시 부주석을 미국에 보낼 준비가 돼 있지만 미국 국무부가 방문 일정을 고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무부는 일부 정치인들이 반중감정을 자극할 것과 시 부주석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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