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미상 폐 손상의 원인물질 규명에 나선 보건당국이 잠정 원인으로 지목했던 가습기 살균제의 사용 및 판매 중단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나섰다. 이는 실험용 쥐를 이용한 흡입독성 실험 결과 원인미상 폐 손상 환자에게서 발생했던 폐 섬유화 증상이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최종 분석 결과 인과관계가 확정되면 제품 수거 명령을 발동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4일 원인미상 폐 손상 원인을 규명하는 흡입 독성 실험 경과를 전하면서 가습기 살균제 사용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다.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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