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25일째를 맞은 삼화고속 노사가 4일 오전 실무교섭을 열고 합의안 도출 작업에 착수했다. 노사 교섭위원들은 광역 노선 근로자의 한달 근무 일수를 1일 2교대 26일로 변경하고 임금 수준을 현행보다 소폭 낮추는 안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고속 노선 근로자는 현행 20일 근무에 시급 4.5%를 인상하는 회사 제시안을 수용하는 쪽으로 협상 방향을 가닥잡았다. 노조는 잠정 합의안이 만들어지면 이날 오후 중 조합원 설명회와 총회 등을 통해 조합원 동의를 얻어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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