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독도 알리기 운동을 활발히 펼쳐온 가수 김장훈이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와 독도 관련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트루스독도'를 제작했다. 김장훈 측은 30일 "독도에 대한 논리적 무장을 강조해 온 김장훈과 호사카 교수가 트루스독도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해 지난주부터 안드로이드 체계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앱에는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자국 영토임을 주장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김장훈 측은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독도 전...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