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닝요, "ACL 우승 못해 정신력 더 강해졌다" Nov 30th 2011, 11:37  | [OSEN=울산, 우충원 기자] "ACL서 우승 못해 정신적으로 더 강화됐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30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서 열린 울산 현대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1차전 원정 경기서 에닝요가 2골을 터트려 2-1로 승리를 거뒀다. 올해부터 동률 시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이 도입돼 전북은 다음달 4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서 0-1 패배를 당하더라도 2009년에 이어 다시 한 번 K리그 정 상에 오르게 된다. 에닝요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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