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같은 진보 진영 박명기(서울교대 교수)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부인과 공동명의 아파트를 처분하기 위해 부동산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2일 밝혀졌다. 곽 교육감은 최근 용산의 59평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았다. 17억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는 이 아파트는 곽 교육감이 전세금 6억4000만원에 세를 놓은 상태다. 아파트가 팔리면 전세금을 제외하고 10억원 안팎의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3월 관보(官報)에 공개된 공직자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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