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골프공 브랜드인 넥센 빅야드가 108명의 티칭 프로로 구성된 '빅야드 프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넥센 빅야드는 지난달 30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넥센그룹 강호찬 사장, 정광용 대표이사, 유재진 부산시 골프협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티칭 프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
빅야드 프로 골프단은 골프 대회, 골프레슨 책자 발간, 온라인 카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강호찬 사장은 "LPGA 100승을 이룬 낭자군과 최경주, 양용은 선수 등이 미국프로골프(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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