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51)가 FC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24)를 '최고의 축구선수'로 꼽았다. dpa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 텔레비전과 가진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는 경기장 안에서 더 보여줄 것이 많다. 그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 FC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인 메시는 유독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는 그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미완성'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마라도나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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