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류우익 통일부장관은 4일 "통일재원을 위한 항아리를 만들어 이를 채워 나가는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류 장관은 이날 뉴욕 시내 '리셉션 하우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소속 자문위원과 현지 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를 때의 감동으로 다만 몇 푼이라도 넣어야겠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 국민의 통일의지가 결집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 통일의지 결집을 위해 자발적인 기부나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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