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오납 통신요금이나 단말기 보증보험료, 보증금 등 소비자가 찾아가지 못한 미환급액을 한층 쉽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회장 하성민)와 통신사업자(KT·SK텔레콤·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는 미환급액 환급 촉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KAIT는 이용자보호센터에 전담사무국을 신설, 통신사별 휴면 미환급액을 고객에게 직접 안내해 주기로 했다. 또 이용자 보호 소비단체, 자문교수, 통신사업자로 구성한 '통신사 미환급액 환급 촉진 운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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