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프로배구 정규리그부터 차등 승점제가 도입되면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명승부가 잇달아 펼쳐지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경기 내용에 따라 승점을 차등 배점하는 국제배구연맹(FIVB)의 조류를 따르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유도하고자 이번 시즌부터 승점제를 채택했다. 세트스코어 3-0 또는 3-1로 이기는 팀에 승점 3점을 주고 3-2로 이긴 팀에는 2점, 2-3으로 진 팀에도 1점을 주는 방식이다. 순위를 정할 때도 승점-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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