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파키스탄의 은신처에서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과정에 대해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작전을 수행한 미국 특수부대 네이비실 팀의 지휘관이었던 척 페러는 빈 라덴이 정부가 발표한 것처럼 45분간의 교전 끝에 죽은 것이 아니라 작전이 시작하고 거의 곧바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빈 라덴 사살 작전에 대한 책을 이달 중 발간할 예정인 그는 네이비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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