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통합은 시대의 요구이며 민주당의 과제"라며 "야권 통합 전당대회를 12월 18일 이내에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당 일각에서는 "손 대표 등 현 지도부가 야권 통합을 핑계로 민주당 독자 전당대회 없이 수명을 연장하려 한다"는 비판이 나왔고, 손 대표는 이에 대해 예정대로 물러날테니 걱정말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그러나 박지원, 김부겸 의원 등 당권 주자들의 의구심은 여전하다. 박 의원 측 관계자는 "손 대표 말대로 야권 통합 전당대회가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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