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폭 난투극 사건과 관련, 경찰의 미숙한 초동 대응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경찰 내부망에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 강력팀원인 전모 경위는 지난 26일 경찰 내부망에 글을 올리고, 언론 보도를 통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있다며 조목조목 해명했다. 전 경위의 글에 따르면 남동서 강력3팀 팀원 5명은 지난 21일 상황실로부터 연락을 받고 테이저건(전기충격기) 등 장비를 챙겨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강력팀이 도착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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