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소나기 골'을 터뜨려 칼링컵 4라운드(16강)에서 울버햄프턴을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맨시티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울버햄프턴과의 대회 16강에서 두 골을 터트린 에딘 제코의 활약을 앞세워 5-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3일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6-1로 물리친 맨시티는 이날도 5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공격력을 펼쳐 최근 2경기 동안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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