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27일 해산을 요구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 방해 등)로 광안칠성파 추종 폭력배 김모(29)씨와 안모(21)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5일 오후 5시30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에 있는 한 호텔 앞에서 다른 조폭 30여명과 함께 모여있다 해산할 것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관리대상 폭력조직인 유태파 행동대원(31)의 부친 고희연에 참석한뒤 선배에게 큰 소리로 90도로 인사하는 등의 행동으로 행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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