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로컬 사모펀드(PEF/VC)들을 대상으로 한 올해 마지막 펀드레이징 시장이 열렸다. 이미 운용사 선정을 끝낸 국민연금에 이어 정책금융공사, 우정사업본부가 굵직굵직하게 블라인드 PEF/VC 위탁운용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국민연금이 9000억원, 정책금융공사가 6000억원, 우정사업본부가 4600억원을 출자하다보니 3개 LP(유한책임사원ㆍ기관투자자)의 자금을 합치면 2조원에 육박한다.정책금융공사와 우정사업본부의 경우 이르면 내달 중순 전후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출자계획을 보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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