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뉴질랜드 총리가 40여 년 전 중학교 때 자신을 때린 친구에게 지금도 원한을 갖고 있다고 밝혀 그와 친구 사이에 있었던 일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키 총리는 4일 뉴질랜드 뉴스 사이트 '스터프'와 가진 인터뷰에서 싸움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40여 년 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중학교에 다닐 때 그렉 버저드(49)라는 친구가 자신에게 주먹을 날린 적이 있다며 자신은 아직도 그에게 원한을 갖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스터프의 인터뷰는 오는 26일 총선을 앞두고 노동당의 필 고프 대표와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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