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晩秋)는 또 하나의 우리 자녀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에 흠뻑 취한다. 주인공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다. 민간단체 '호프키즈코리아(HopeKids korea)'는 5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클래식 연주와 전문 앙상블이 함께하는 '오감 음악회'를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 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선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각국의 동요와 민요를 연주하고, 전문연주자와 협연해 20여 곡의 클래식 음악도 들려줄 예정이다. 전문연주자들은 지난 3년 동안 다문화가정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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