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공동 창업주 고(故) 스티브 잡스의 전기가 출간 1주일 만에 미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도서판매 조사업체인 닐슨 북스캔은 3일(현지시간)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잡스의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의 첫 주 판매량이 37만9천권으로 존 그리샴의 신작 '소송자(The Litigator)'를 누르고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출판사 '사이먼 앤드 슈스터'가 지난달 24일 펴낸 '스티브 잡스'는 출간 1주일 만에 '올해 미국 베스트셀러 톱20'에도 올랐다. 지난해 11월 조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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