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는 이학주(22)가 19일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www.mlb.com)가 선정한 포지션별 유망주 톱10에서 유격수 부문 5위에 올랐다. 이학주는 충암고 재학 중이던 2008년 계약금 115만 달러(약 13억원)를 받고 시카고 커브스에 입단했으며, 지난해 1월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했다. 작년 8월에는 한 단계 높은 더블 A로 승격해 몽고메리 비스키츠에서 뛰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이학주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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