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KDB생명의 신정자(32)가 여자 프로농구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19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밝혔다. 신정자는 1·4라운드에 이어 3번째 라운드 MVP로 뽑혔다. 신정자는 기자단 투표 결과 총 61표 가운데 32표를 얻어 17표의 김단비(신한은행)를 제쳤다. 신정자는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6.2점, 9.8리바운드, 4.2어시스트 를 기록했다. 한편 경기감독관과 심판, 통계·기록 요원의 투표로 정하는 기량발전상은 이선화(24·용인 삼성생명)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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