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2년 만에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캄보디아에서도 AI에 감염된 유아가 숨졌다. 베트남 보건당국은 19일 남서부 하우지앙주(州) 깐토시(市)의 오리농장에서 일하던 청년(18)이 AI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사망한 남성이 일하던 농장 두 곳에서는 AI에 감염된 조류가 보고된 적이 없다면서 정확한 조사를 위해 인근 조류의 표본을 채취했다고 말했다. 이 농장에서 출하된 오리는 이미 다수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에서 AI 감염으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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