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지난달 초 격추된 '스텔스 드론' RQ-170을 돌려달라는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에 장난감 드론을 만들어 보내기로 했다. 실물의 80분의 1 크기(폭 30cm, 길이 14cm)인 드론 장난감을 만든 이란의 제조사는 오바마 대통령을 위해 특별히 분홍색 장난감 드론까지 만들었다. 1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드론 장난감은 현재 이란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의 테헤란 통신원 토마스 에드브링크에 따르면 하루에 2000개쯤 생산되는데 '미국을 우리 발 앞에 무릎 꿇게 하겠다'라는 문구도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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