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중단해야 하고, 대리모 임신은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발표한 '생명나눔 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3%가 연명치료 중단, 즉 소극적 안락사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유(중복응답)는 가족들의 고통(69.4%), 고통만을 주는 치료(65.8%), 경제적 부담(60.2%), 환자의 요구(45.2%)라고 답한 사람이 많았다. 반면 연명 치료일지라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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