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9일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인 CNK인터내셔널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카메룬 다이아몬드 사태는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006년 노무현 정부가 카메룬 다이아몬드에 대한 탐사를 시작했고, 결국 탐사권을 따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정부에서 카메룬 다이아몬드의 경우 해외로 갖고 나갈 수도, 유통시킬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업을 추진했다"며 "탐사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블랙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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