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거액의 재계약 안을 내밀었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18일(현지시각) "맨유가 퍼거슨 감독에게 매년 750만 파운드(약 131억원) 수준의 재계약 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은 현재 한 해에 기본급 400만 파운드(약 70억원)에 보너스 100만 파운드(약 17억원)를 받는다. 새로 제시된 금액은 기본급 650만 파운드(약 114억원)에 보너스 100만 파운드로, 약 60%가 인상된 액수다. 구체적인 재계약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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