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진화 "김원효, 처음에 스토커로 오해 피해다녔다" Nov 2nd 2011, 01:37  | [OSEN=이지영 기자]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끽 중인, 개그 부부 김원효와 심진화가 지난 1일 자정 방송한 MBC '푸른밤'에 출연해 자신들의 연애사를 숨김없이 털어놨다. 심진화는 "서로 잘 몰랐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김원효라며,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처음에는 스토커로 오해하고, 무서워서 한동안 피해다녔다"며 그들의 이색적인 첫 만남을 소개했다. 그 이후, 김원효의 한결같은 모습에 마음을 열게 됐다는 심진화는 "남자는 결혼하면 자신의 여자에게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김원효는 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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