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혁(27·강원도청)이 대한역도연맹이 선정한 2011년 남자 역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사재혁은 지난해 전국체전 남자 77㎏급 인상에서 165㎏을 들어 올려 자신이 보유했던 종전 한국기록(164㎏)을 경신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인상 157㎏, 용상 203㎏, 합계 360㎏을 들어 용상과 합계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재혁은 오는 7월 런던 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연맹은 여자부에서는 최우수선수를 선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여자 최중량급(+75㎏) 올림픽 챔피언인 장미란(29·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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