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세대 휴대폰 사용자를 3세대 사용자로 전환시키는 데에 급급한 나머지 일부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사업을 하는 K씨는 20여년간 SK텔레콤의 이동통신서비를 사용했다. 최근 K씨는 SK텔레콤으로부터 '20여년간 사용하던 번호에서 다른 번호로 이동하면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바꿔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응락했다. 하지만 최신형 스마트폰이라던 휴대폰은 삼성전자가 자랑하는 갤럭시S2가 아니라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출시한 갤럭시에이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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