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박종훈 감독의 명과암 어느 쪽을 볼까 Sep 19th 2011, 06:01  | 올해도 LG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18일 현재 5위인 LG는 4위 KIA와 8.5게임차로 벌어졌다. 남은 일정은 13경기. 현실적으로 가을 야구는 물건너갔다. 시즌 초반부터 성적이 좋지 않았더라면 팬들의 실망이 이렇게 크지는 않았을 것이다. 전반기엔 공동 2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9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투타의 부조화에다 조직력까지 흐트러지면서 성적은 곤두박질쳤다. 지금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박종훈 감독의 거취다. 박 감독은 지난해 시즌을 앞두고 LG와 5년 계약을 했다. 당시 LG...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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