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를 통해 5일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입은 직·간접적 피해가 6억 달러에 이르며, 합법적 주권행사로서 남측 재산을 정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측은 '6억 달러'라는 수치를 산정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우리 민족끼리는 "우리는 재개될 가망도 없는 금강산 관광을 보며 팔짱을 끼고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었다"며 "금강산 관광길이 다시 열리기를 바라는 해내외(海內外)의 절절한 염원, 세계의 수많은 기업인과 투자가의 요청을 반영한 지극히 정당하고 적법한 조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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