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아프면, 별것 아니라 생각하고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것 같다. 미국의 한 건장한 20대 남성이 치통을 방치했다가 숨졌다. 말 그대로 이가 아파 숨진 것이다. 5일 ABC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州) 신시내티에 사는 카일 윌리스(24)는 최근 심한 치통에 시달렸다. 치통을 방치하자 얼굴이 붓기 시작했고, 극심한 통증에 시달린 윌리스는 병원을 찾았지만 끝내 치료를 받지 못했다. 돈도 없고, 직업도 없어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당장 이를 뽑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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