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입장권 판매 실적이 2007년 오사카 대회와 2009년 베를린 대회를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4일 펴낸 자료에 따르면 대구 대회에서의 총 입장권 판매량은 46만4천381장이다. 이는 2007년 오사카 대회의 25만4천여 장과 2009년 베를린 대회의 39만7천여 장을 크게 앞서는 것이다. 또 애초 목표했던 45만4천 장을 넘어서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입장권 대부분이 기업이나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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