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저키스트(피학성 성욕자)가 아니다." 프랑스 광고대행 업체인 퓌블리시스 그룹의 모리스 레비 회장이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에서 "(나 같은)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한 말이다. 자신도 세금을 싫어하는 정상인이라는 뜻이다. 그는 "우리 사회의 최고 특권층이 (재정적자 해소) 부담의 더 큰 몫을 져야만 대다수 보통사람들이 개혁의 고통을 견딜 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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