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진, 이태원 황제 변신.. '폭풍 카리스마' '압도 Jan 2nd 2012, 02:07  |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천호진이 이태원 황제로 변신해 카리스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천호진은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주말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잘나가는 클럽, 레스토랑 등 이태원 일대 업소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데이비드 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특히 지난 방송에서 이태원 나이트클럽 앞에서 소란스럽게 싸우던 미군과 러시아 남자들에게 "그만두지 못해!"라고 말하며 일순간 주변을 압도했다. 또한 영어와 러시아어 2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엘리트적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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